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very Little Thing (문단 편집) == 개요 == [[일본]]의 혼성 밴드. 1996년 결성했다. 첫 앨범 'Everlasting'은 200만 장 이상 팔렸고 2집 'Time to Destination'은 350만 장이 팔리면서 인기를 얻었다. 대표곡으로 'Dear My Friend', 'For the moment', 'Face the change', 'Feel my heart', 'Time goes by', 'Pray', 'fragile', 'UNSPEAKABLE', 'また あした', '恋文', 'きみのて', '[[Grip!]]'[* 이누야샤 OP로 쓰였고, 국내에서 더빙판을 방영할 때 이 곡도 한국어로 개사되어 방영되었다. 덕분에 투니버스 등 애니채널을 보고 자란 한국인들 사이에서 추억의 노래로 나름 인지도가 있다.] 등이 있다. 테크노 J-POP에 키보드 사운드가 특징적인것처럼 들리지만 이 정도는 그냥 평범하게 J-POP, Rock 정도로 분류해도 무리는 없다. 본래 헤비메탈 소년이었던 이토의 기타 실력도 손꼽히는 수준이고, 곡을 들어보아도 쉽게 알 수 있다. 'Many Pieces' 앨범 이후에는 어쿠스틱 밴드 사운드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장르의 팝 음악을 하고 있다. [[TRF]], [[globe]] 등과 함께 [[에이벡스]]가 대형 음반사 및 연예기획사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해준 그룹으로, 에이벡스의 남성 2인 & 여성 1인 혼성 밴드의 시초이기도 하다. 이후 [[데이 애프터 투모로우]], [[Do As Infinity]], [[걸 넥스트 도어]] 등으로 이어진다. globe도 같은 구성이지만, globe는 3인조 밴드라는 인식보다는 [[코무로 테츠야]]의 프로젝트라는 인식이 강해서 이 라인에는 안 끼는 듯하다. 보컬 모치다 카오리는 원래 투명한 가성으로 유명했지만, 워낙 무리를 하기도 했고 창법을 바꾼지라 현재는 노래 부를 때의 음색이 많이 바뀌었다. 라이브에서는 불안한 모습도 많이 보여서 비판을 받는다. 특히 성대에 무리가 가기 전에 부른 곡들, 특히 'Dear My Friend'를 부를 때 티가 많이 난다. 보컬 모치다 카오리는 [[샤이니]]의 열성적인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티비 방송에서도 샤이니의 콘서트를 보러갔다 왔다든가, '만약 자신이 만든 꿈의 음악 페스티벌을 한다면?'이라는 주제의 토크에서는 7곡의 선곡 중 3번째로 샤이니의 루시퍼를 넣는 등 샤이니의 팬임을 방송에서도 공연히 보여주었다. 한동안 [[소프트뱅크]]의 LTE 회선을 개통할 때 Little Thing Every로 활동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